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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백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03-16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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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백설(紀州白雪)

虎斑계중에도 白바탕이 많이 남아 아름답다. 잎도 가늘고 산뜻하여, 대주가 되어도 지루함이나 싫증이 나지 않겠다. 본종은 “기주설호(紀州雪虎)”의 실생에서 나온 것으로, 그 중에서도 白色의 무늬가 많고 생장이 조금 더디지만, 아름다운 개체를 “기주설호실생의 백구(紀州雪虎실생의 白口)”라 불렀다. 그 속에서 다시 선별하여 명명한 것이 본종이다. 앞으로 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 이 개체의 분주뿐만 아니라, 아주 비슷한 실생 형제도 같은 이름으로 유통될 것이다. 이러한 일은 같은 모양의 실생 형제가 유통하고 있는 “부악(富嶽)”과 같이, 그 이름은 개체명이 아닌, 그룹이름으로 남았으면 한다. 니축에 청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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