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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03-16 1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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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백왕(紀州白王)
중형으로 雪白의 縞 품종이다. 잎 살은 얇고, 특히 무늬 부분의 잎 살(葉肉)은 얇아진다. 입엽성 희엽이지만, 무늬가 나쁜 잎은 품위가 없을 정도로 긴 희엽이 된다. “건국전(建國殿)” 등에서 볼 수 있는, 묵이 붙은 견조선이 흩어져 있다. 雪白의 縞에는 안토시안도 많으며, 백색의 산반을 섞는 무늬의 예는 “백모단(白牡丹)”의 새 잎이 나올 때와 같이 무척 아름답고, 햇볕이 강해도 白의 무늬가 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무늬와 복륜으로 진화하면 “백낙천(白樂天)”이라고 부르며 루비-근도 나온다. 축은 니축이지만 색은 진하지 않다. 다만, 재배 환경에 따라서는 니가 강하게 나올 때도 있다. 2005년도 일본 近畿風貴蘭會 신 등록 품으로, 별명 “기주백황(紀州白皇)”이라고도 한다. 니근에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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