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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7 1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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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羆)

약간의 입엽으로, 잎이 두터운 중형종이다. 이세국(伊勢國) 현재의 미에현(三重縣)에서 나온 것으로, 尾長의 福嶋建太郞氏(후쿠시마 겐 타로씨)의 아들 (당시 10세)되는 息錠太郞씨가, 허리 부분이 곰(熊)의 목 부분의 달(月)의 모양과 닮았기 때문에 비(羆)라 명명했다 한다. 1887년에 발견된 품종으로서는, 아직까지 수가 적어 희귀품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옛날의 “오십령천(五十鈴川)” 이 오늘 날의 “비(羆)”이며 또한 “건국전(建國殿. 建國殿縞. 建國殿覆輪)”에서 본 종이 출현한다. 새잎은 白色의 中透로 자라다가 그 무늬가 후암하여 옅은 黃色으로 되어, 紺覆輪으로 완성된다. 재배시의 채광 정도에 따라, 中透부분의 일부가 虎斑 모양으로 남기도하고, 축 언저리의 무늬가 선명해 지기도 한다. 잎 뒷면은 墨이 흐르는 잎도 있다. 니축으로, 뿌리는 선명한 赤紫色으로 보석같이 빛나는 루비-근이 아름답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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