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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7 15:38:30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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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白妙)
반 입엽으로 신장하여, 완만하게 활을 그리는 듯한 웅대한 희엽으로 된다. 등록되기 십여 년 전 12촉으로 발견되어, 그 가운데 조금이라도 무늬가 확인된 것이 10촉 정도였다 한다. 그것을 오랜 세월을 걸쳐 좋은 무늬를 선별, 증식에 노력하여 1995년도에 등록되었다. 잎 폭이 넓고 잎 끝까지 힘이 있는 잎으로 선천성의 白縞이다. 白의 무늬가 화려하게 나온 부분에는 송엽(松葉:황색 또는 백색의 무늬 안에 작은 녹색의 선이 든 藝.)을 뿌린다. “경하(慶賀)”의 무늬 모양이다. 紺性이 강하여 무늬가 더욱 돋보인다. 붙으매는 월형이며 축은 약간 흐린 니축에 뿌리는 청근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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