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뒤로가기
제목

금모단

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6 14:32:51

조회 594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금모단(金牡丹)

紺性이 좋은 소형 종으로, 새로 나오는 잎은 白黃色의 유령으로 자라고, 바로 잎 끝으로부터 綠色이 차오르며, 천엽에서 2 장 째부터는 무지 엽으로 된다. 다른 식물에서는 曙斑의 藝라 부른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루비-근이라 부르는 赤紫色의 뿌리 끝은 아름답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햇볕이 강하면 소두반이 많이 나와 보기가 나쁘다. 뿌리 뻗음이 나쁘기 때문에 약강으로 재배해야 한다. 두터운 직도형의 잎으로, 잎 뒷면에 墨이 흐른다. 새로운 잎은 유령으로 자라지만, 紺線을 동반할 때도 있다. 잎이 조금 길고 묵이 적은 계통도 있는데, 이 것이 키우기 좋고 신아 붙임도 좋아, 대형이 인기가 높다. 1892년(明治25년) 日本 아이치현(愛知縣)에 있는 加藤芳松씨의 난대의 “흑모란(黑牡丹)”에서 변화된 것이다. 짙은 니축에 루비-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 즐겨찾기
  • 네이버 밴드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CUSTOMER CENTER

    010-5896-5000

    AM 09:00 - PM 17:00

    연중무휴

    주말 방문시 전화요망

  • BANK ACCOUNT

    국민은행

    239-21-0437-854

    예금주 : 김진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