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6 14:31:54
조회 352
평점
추천 추천하기
금루각(金鏤閣)
細葉과 廣葉의 2종류가 유통되고 있으나, 광엽 쪽이 인기가 높다. 세엽 쪽은 산뜻한 인상이며, 광엽 쪽은 잎 간격이 좋고, 튼튼한 잎 자태를 이룬다. 양쪽 모두 무늬가 들어가는 것은 같으며, 햇빛을 강하게 하면 잎 표면 전체가 黃金色으로 빛난다. “당금(唐錦)”과 같이 끊어진 虎斑상태로 잎 뒤까지 무늬가 빠지지는 않는다. 햇빛이 강하면 무늬가 잘 나오지만, 무늬가 너무 나오는 것은 지나치며, 잎이 떨어지고 말라죽는 원인이 될 지도 모르므로 일조량을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본 종과 비슷한 “화의(花衣)”가 있으나 입엽성이다. 근년에 실생이 많이 나와 안정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어 입문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때로는 아름다운 赤根이 나온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