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승(旭昇)
입엽성으로 대형종이다. 10 여 년 전에 아마미 風蘭의 “금모단(金牡丹)”타입이라 선전하며 나돌든 것이다. 무명으로 잠깐 동안 유통되었기 때문에 수는 어느 정도 증식되었으리라 추측이 된다. 上藝品은 虎斑도 잘 남으며 뿌리 끝의 색도 루비-근에 가까워 인기가 높다. 2003년도에 등록된 품종으로 새로운 타입의 虎斑으로서 주목된다. 잎 폭이 넓은 입엽으로, 노수엽도 섞인다. 어린잎은 白黃色의 유령으로 나와 얼마 안 있어 어두워지고, 화려한 부분은 白黃色의 虎斑으로 남는다. 보통의 니축으로, 뿌리 끝은 옅은 니근이나, 바로 루비-근에 가까게 되며, 붙음매는 월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