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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관(御寶冠)
미에현(三重縣)산으로 노수엽이 섞이는 희엽의 중형 종이다. 새로 나오는 잎은 萌黃色의 散斑縞로 나와서 紺縞를 띄우면서 어두워진다. 뿌리는 아름다운 핑크 루비로 드물게 옅은 니근도 섞는다. 본종은 1992년에 산채 품을 입수하여 ‘어보금(御寶錦)’이라 이름 부쳐, 소중히 재배 중에, 분주 분양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한다. 축은 니축에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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